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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220쪽 / 140x 200mm / 286g
ISBN :  9791196806002
 
책소개
‘흰 도복만 입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있다.
그곳이 얼마나 멀든, 얼마나 힘들든 상관없이 태권도에 대한 열정 하나로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철권의 이야기다.
한국의 문화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열정’으로 떠난 솔로몬제도,
저자 이철권은 KOICA 봉사단원로서 1년의 시간을 그곳에서 ‘울고 웃으며’ 보냈다.
 
목차
남태평양을 향해
01 한국국제협력단
02 ‘쏘쿨’한 나의 가족들
03 내 로망의 땅, 솔로몬
04 수상한 새해맞이
05 현지어 수업이 시작되다
06 솔로몬 투어
07 타나바사 마을 탐방
08 잘 부탁드립니다.
09 호니아라와 친해지기
10 호니아라 푸드탐방
11 나의 집은 KOICA
솔로몬 군도는 처음이라
12 강제 다이어트
13 마스터 리 입장
14 빗물의 재발견
15 지연을 중시하는 솔로몬
16 솔로몬제도 제1회 현지평가
17 병은 병원에서
18 자유로운 영혼
19 나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노아
20 흥 제조기 베글렌
21 자존심을 건 전쟁
흰 도복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
22 이 좁은 땅에 5개의 태권도 도장이?
23 우리는 태권도 가족
24 호니아라를 지키는 폴리스맨
25 토요일에 만나요
26 yun’s 태권도 승급심사
정글의 법칙
27 폭포 물로 마음씻기
28 여행에는 실패가 없어
29 온전한 자연을 향해 떠나다
30 아나본, 너는 내 운명
31 어미 거북이와의 만남
32 아기 거북이의 탄생
매듭 짓기
33 무술인, 하나로 뭉치다
34 툴라기섬 탐방
35 에브리바디 모두 say 기합!
36 제1회 솔로몬제도 협회장기배 태권도 대회
37 툴라기섬 탐방2
38 드디어 도착한 활동 물품
39 그렇게 1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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