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흐릿해져도
기억이 흐릿해져도
그곳에서 한결같이.
등교하는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84호)는
태조 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공을 들이고 손수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태조 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공을 들이고 손수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산림청 #아름다운숲 #13회수상지
#beautiful_forest #담양 #한재초등학교 #느티나무 #600살넘음 #숲 #사람 #공존
#천연기념물 #할아버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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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201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