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흐릿해져도
그곳에서 한결같이.
등교하는 아이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84호)는 
태조 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공을 들이고 손수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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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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