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숲을, 숲은 사람을. 
사람이 마을을, 마을이 자연을.
서로가 서로의 곁을 오랫동안 지키는 것.
남해 어부림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숲과 사람의 공존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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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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