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숲을, 숲은 사람을.
사람이 마을을, 마을이 자연을.
서로가 서로의 곁을 오랫동안 지키는 것.
사람이 마을을, 마을이 자연을.
서로가 서로의 곁을 오랫동안 지키는 것.
남해 어부림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숲과 사람의 공존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지금 만나보세요.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산림청 #아름다운숲 #3회수상지
#beautiful_forest #천연기념물 #인생샷 #숲 #사람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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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2019
2019